2017년 4월 회사 입사 후 비트코인 열풍에 몸을 담았다가, 약 1000만원을 손해보고 

 

우연한 계기로 미국 주식을 시작하게 되었다.

 

유튜브 내용이었는데, 사회 초년생이 나중에 큰 돈을 벌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코카콜라나 나이키 같은 확실한(망하지 않는) 기업에 매달 주기적으로 투자하라는 것이 었다.

차트를 보니 꾸준히 우상향하는 것을 볼 수 있었고 매우 흥미가 생겼다.

 

조금 공부하다보니, 미국 회사는 주주친화적이라 대부분의 주식이 배당을 지급하고 그 주기가 년/분기/매달로 이루어 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.

 

잠든 사이 월급 버는 미국 배당주 투자

미국 배당주 투자지도

 

라는 미국 주식의 바이블인 책을 구입하고 환전을 하고 조금씩 매수하기 시작했다.

 

2019년 06월 20일 

외화 매수

 

2019년 06월 25일

첫 주식 매수 

 

현재는 대부분을 미국 주식에 투자하고 있으며 일부를 예금(전세 자금) 및 주택청약을 들고 있다.

 

7월~12월 약 6개월 간 투자 및 경제 관련하여 서적을 3권 정도 더 읽었는데 재무제표 공부 및 미래 은퇴 설계에 구체적인 목표를 설립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. (책 포스팅에 올리겠지만, 파이낸셜 프리덤 이라는 책이 참 맘에 든다.)

 

2020년 새해가 되었고, 앞으로 은퇴까지 차곡차곡 돈을 모아서 불로소득으로 생활할 수 있는 날까지 긴 여정을 포스팅 하려한다.

(최대 42살 까지는 은퇴를 할 것이다. 불로속득 약 매달 200만원)

 

 

1.현재까지 총 투자금 (1월 4일 기준)  

 

키움증권 : 710만원 입금

대신증권으로 대체입고 후

대신증권 : 1940만원 입금

 

약 2650만원 -20만원(삼성전자 주식)

=2630만원 

 

1월 4일 기준 평가금액

주식           $18,510

주식 대기     $ 950

달러 RP       $ 3,397 (12월 18일, 32일로 날짜 지정)

한화 CMA    1,700,000 (적당한 때 환전 예정)

 

 

2.포트폴리오

 

 

3.2019년 배당 차트

2019년 배당 도표

 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