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개미의 잡동사니

두구두구..!!케이스가 매우 심플합니다. 

현기증나기전에 어서 개봉을합니다!!

고운자태를 뽐내는 갤럭시s5가 건담마냥 누워서 출동대기를 하고 있습니다.

살포시 들어 봅니다.

배터리가 없어서 그런지, 매우 가볍다는게 첫 느낌이였습니다.

크기는 적당한 것 같습니다.

뒷 면에는 방수에대한 설명이 씌여져 있습니다.

비닐을 떼면, 도돌도돌한 표면이 기다리고 있습니다.

그 밑에는 부수기재가 있습니다.

유에스비 케이블//충전기//배터리케이스//이어폰//이어폰 팁 2쌍

2800의 배터리가 2개 있고 포터블한? 케이스도 하나 있습니다.

뒷커버를 분리해 봤는데요, 마감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.

유심슬롯과 마이크로sd카드가 같은 위치에 있으므로 넣으실때 주의해서.. 넣으시길..

(초점이 맞지 않았네요ㅠ;;)

처음화면입니다. IOS에서 볼 수 있는 잠금상태에서 카메라 터치 부분이 있습니다..

심박수를 체크할때 나오는 불빛 입니다. 

사실 기어 핏이 없으면 쓸모는 없을 것 같습니다.

재미로 한 두번 할 듯 하네요^^;;

흥미가 생겼던 부분입니다. 바로 초절전모드!!

배터리가 보시다시피 60퍼센트 남았는데.. 최대 예상 대기시간이 7.5일......!!!!!!!!!!!

정말 대단합니다(상당히 마음에 드는 부분 입니다.)

외장 메모리의 720p 동영상은 무리없이 돌리네요^^:;

간단한 사진입니다. 사진에 대해 한 마디만 드리겠습니다.

디카는 필요없다.

정말 화질도 좋고, 초점도 빨리 잡고 어두운 부분 밝은 부분할 것 없이 잘 찍힙니다.

칭찬해주고 싶네요 ㅎㅎ

이상으로

길지만 허접한 후기 마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