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년 미국주식 12월 1주차(49주)

1. 매수 및 매도

2. 생각

이번 주 이슈

부양책 기대감, 영국의 백신 승인 , 곧 미국도 승인(화이자)

화이자측에서 이유는 밝히지 않았지만 백신 공급량을 반으로 줄인다고 함

(그에 주가는 크게 반응하지 않음 -> 코로나 환자는 노인 비중이 크며 위독한데

어느정도 양만 가지고도 사망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함)

원화 강세 달러 약세, 비트코인 떡상

뭐든지 다 오르는 강세장

 

증시가 무섭게 오른다. 몇몇 개별 주는 떨어지겠지만, 전반적으로 모든 종목이 오르고 있다.

전문가들은 '이제 슬슬 조심해야 한다.' , '안전자산을 동시에 투자해야한다'

조언하고 있다. 전문가들의 말에 매수에 손이 갈때 머뭇하는게 사실이지만,

정기적으로 적립식 투자를 하기로 맘을 먹었고 성공할 것이라고 믿고 있으므로

꾸준히 매수하고 있다.

 

아직 12월이 몇 주 더 남긴 했지만 2020년도 곧 끝나간다.

요즘 드는 생각은 좋아하는 개별종목보다도 어느정도 비율을 지수추종

콕 짚어말하면 S&P500 에 넣는게 좋을 것 같다는 점이다.

시드가 커짐에 따라 뉴스하나하나에 크게 출렁이는 개별주는 뭔가 부담감이 커지기 마련이다.

물론 100% 개별주 투자에서 인덱스 투자를 조금씩 추가할 예정이지만

내년에는 포트폴리오 조정을 해야겠다.

이에 관련하여 지수공부를 좀 했고, 역시 S&P500 , 나스닥에 투자하는게.. 좋다고 

다시금 생각했다.

myungmool.tistory.com/145?category=825901

다우지수 , 나스닥100 지수 , S&P500 지수 파헤치기 (feat.국민연금공단 미국주식)

앞으로 주가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지만, 조심스럽게 예상해보기로는 12월도 상승하지 않을까..?

 

최근 적립식 투자의 일부는 삼성전자에 투자하고 있는데, 미국주식에 꿀리지 않게 잘 크고 있어 좋다.

3. 포트폴리오